슬림 하포(Slim Harpo, 1924년 1월 11일 ~ 1970년 1월 31일)[1]미국블루스 뮤지션으로 스웜프 블루스 스타일의 주창자이자 "그 시대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블루스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다.[2] 그는 기타를 연주했고 블루스 서클에서 "하프"로 알려진 블루스 하모니카의 달인이었다. 그의 가장 성공적이고 영향력 있는 녹음으로는 〈I'm a King Bee〉 (1957년), 〈Rainin' in My Heart〉 (1961년), 〈Baby Scratch My Back〉 (1966년) 등이 있는데, 이 녹음은 빌보드 R&B 차트 1위와 더 넓은 빌보드 핫 100 싱글 차트 16위에 올랐다.

슬림 하포
Slim Harpo
기본 정보
본명제임스 아이작 무어
(James Isaac Moore)
출생1924년 1월 11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웨스트배턴루지군
사망1970년 1월 31일(1970-01-31)(46세)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성별남성
국적미국
직업음악가
장르블루스[1]
활동 시기1950년 ~ 1970년
악기하모니카, 기타, 보컬
레이블엑셀로, 스테이트사이드

각주 편집

  1. Koda, Cub. “Slim Harpo – Biography”. 《AllMusic. 2015년 10월 6일에 확인함. 
  2. Whirty, Ryan (2010년 1월 1일). “Requiem for Slim Harpo”. 《Myneworleans.com》. 2015년 10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0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