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동정》(The Sorrow And The Pity, Le Chagrin Et La Pitie)은 독일(구 서독)에서 제작된 마르셀 오필스 감독의 1969년 2부작 영화이다. 조지스 비돌트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슬픔과 동정
The Sorrow And The Pity, Le Chagrin Et La Pitie
감독마르셀 오필스
각본마르셀 오필스
출연조지스 비돌트
개봉일
  • 1969년 9월 18일 (1969-09-18)
시간251분
국가독일(구 서독)
언어프랑스어
독일어
영어[1][2]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각주 편집

  1. “The Sorrow and the Pity (1969)”. 《Bfi.org.uk》. British Film Institute. 2018년 11월 3일에 확인함. 
  2. “The Sorrow and the Pity (1971)”. All Movie. 2018년 11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