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자에겐 아무것도 주지 말라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책

승리자에겐 아무것도 주지 말라》(Winner Take Nothing)는 어니스트 헤밍웨이단편집이다. 1932년 투우에 대해 다룬 논픽션 책 《오후의 죽음》 출간 1년 뒤인 1933년 출간되었다.[1]

승리자에겐 아무것도 주지 말라
Winner Take Nothing
저자어니스트 헤밍웨이
언어영어
출판사찰스 스크리브너스 선스
발행일1933년 10월 27일
OCLC번호256703

1933년 10월 27일 찰스 스크리브너스 선스에서 약 20,000부의 초판본을 발간하였다.[2]

수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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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 후〉(After the Storm)
  • 〈깨끗하고 불 밝은 곳〉(A Clean, Well-Lighted Place)
  • 〈세상의 빛〉(The Light of the World)
  • 〈신이여 신사 제현에게 즐거운 휴식을 주소서〉(God Rest You Merry, Gentlemen)
  • 〈바다의 변화〉(The Sea Change)
  • 〈당신이 결코 갈 수 없는 길〉(A Way You'll Never Be)
  • 〈여왕의 어머니〉(The Mother of a Queen)
  • 〈한 독자의 편지〉(One Reader Writes)
  • 〈스위스에 경의를〉(Homage to Switzerland)
  • 〈하루 동안의 기다림〉(A Day's Wait)
  • 〈시체의 박물관〉(A Natural History of the Dead)
  • 〈와이오밍의 포도주〉(Wine of Wyoming)
  • 〈도박사와 수녀와 라디오〉(The Gambler, the Nun, and the Radio)
  • 〈아버지들과 아들들〉(Fathers and Sons)

한국어판 출판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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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승리자에겐 아무것도 주지 말라》의 한국어판 출판 내역이다.[3]

  • 《勝利煮에겐 아무것도 주지 마라》. 번역 이가형. 휘문출판사. 1968. 
  • 《勝利者에겐 아무것도 주지말라》. 번역 김병옥. 대양서적. 1973. 
  • 《승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번역 지소강. 바른번역. 2019. ISBN 9791157272716.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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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eming, Robert E. (2001년 7월 30일). “Ernest Hemingway, Winner Take Nothing. The Literary Encyclopedia (영어). 2023년 3월 4일에 확인함. 
  2. Oliver 1999, 355쪽
  3. 이봉환 & 변문균 2015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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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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