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임시정부
시리아 임시정부(아랍어: الحكومة السورية المؤقتة, Syrian Interim Government)는 시리아 내전 중에 여러 시리아 반군 조직의 느슨한 연합인 시리아 국민연합이 조직한 대체 정부이다. 2013년 3월 18일 형성과 함께 가산 히토를 총리로 선출할 것을 발표했다. 알레포주의 아자즈에 본부를 두었다. 이들은 튀르키예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2016년 북부 시리아의 튀르키예군 점령 지역을 중심으로 정부 권한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2017년 이들리브주 전역에서 총선을 치렀고 2017년 12월에는 시리아 국민군 창설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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