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블랙

시리우스 블랙(Sirius Black 1959~1995)은 해리 포터의 등장인물로, 해리 포터의 아버지인 제임스 포터의 친구이자, 해리의 대부(후견인)이다. 검은개로 변신하여 아즈카반(감옥)을 탈옥한다. 시리우스 블랙은 무려 12년 동안이나 갇혀 있으면서 자신이 무죄라는 생각을 거듭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정신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해리포터는 블랙이 자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호그와트에는 디멘터들이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해리 포터는 그가 모함을 받았으며 무죄라는 것을 알게 되어 오해가 거둔다. 하지만 그의 무죄를 증명할 수 없어 여전히 쫒기는 몸이지만 해리와 종종 연락을 하며 대부의 역할을 잘 해낸다. 1995년에 마법부 미스터리 부서 전투에서 벨라트릭스에게 죽임을 당한다.

해리 포터등장인물
시리우스 블랙
성별
학교 호그와트
기숙사 그리핀도르
혈통 순수 혈통
종류 애니마구스
배우 게리 올드먼
최초 등장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개요편집

개로 변신할 수 있는 애니마구스 마법을 할 수 있다. 자신의 가문인 블랙 가문을 싫어한다. 머로더즈중 한 명이고 호그와트의 비밀지도를 만든 사람중 한 명이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지녔다.

볼드모트의 실종 직후에 피터 페티그루(웜테일)의 음모에 빠져 체포되어, 마법사의 감옥 아즈카반에서 12년 동안 복역 생활을 하였다. 3권에서는 아즈카반 탈옥에 성공하여, 해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결백이 밝혀진다.

후에(6월 18일) 마법부의 미스터리 부서에서 사촌이자 죽음을 먹는 자인 벨라트릭스 레스트랭과 결투 중에 붉은 빛의 주문을 맞고 삶과 죽음의 경계인 아치문의 베일 너머로 쓰러져 시체조차 남지 않고 죽게 된다. 붉은 빛의 광선이 아바다 캐다브라 저주는 아니였고, 기절 주문일 가능성이 높지만 하필이면 넘어진 곳이 삶과 죽음의 경계인 아치문의 베일 너머였기 때문에 죽고 말았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리우스 블랙이 죽지 않았다는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건 아니다. 그 이유는 시리우스가 해리가 불러낸 부활의 돌의 영혼으로 나왔기 때문에 시리우스 블랙이 죽었다는 사실은 의심할 순 없다.

외모편집

키가 크고 머리카락이 검으며, 눈동자는 은회색이다. 건강했다면 잘생긴 모습일 것으로 생각되지만, 아즈카반을 탈옥한 직후에는 머리카락이 팔꿈치까지 길었고, 얼굴은 바짝 말라 마치 죽은 사람과 같았다고 묘사되어 있다. 다만 3권 이후로는 어느 정도 회복된 모습이다. 4권 시점에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제임스와 릴리의 결혼식 때 사진과 비슷한 모습이 되었다. 해리가 잘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이 6명 있는데,그 중 하나라 묘사된다. 해리의 말에 의하면 누구나 따라할 수 없는 우아함이 얼굴에 서려 있다고 했다. 따라서 학창시절 때에 많은 마녀들의 환심을 샀었다. 그는 연애도 몇 번 해 보았지만 결혼을 할 정도로 깊고 오래 가지는 않았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