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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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일본어: 市立吹田サッカースタジアム 시리쓰 스이타 삿카 스타지아무[*])은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에 위치한 축구 전용 경기장이다. 40,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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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명칭 | 시립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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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명칭 | 市立吹田サッカースタジアム |
| 위치 |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 |
| 좌표 | 북위 34° 48′ 10″ 동경 135° 32′ 17″ / 북위 34.802806° 동경 135.538167° |
| 기공 | 2013년 12월 13일 |
| 개장 | 2015년 10월 10일 |
| 표면 | 천연잔디 |
| 수용 인원 | 39,694 |
| 사용처 | 감바 오사카 (2016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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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J리그 구단 감바 오사카가 1980년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하던 만박 기념 경기장을 대신하여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오만이 일본을 최초로 이긴 곳이다.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시립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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