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로 모라에스

시세로 모라에스 (포르투갈어: Cicero Moraes, 1982년 11월 13일)는 법의학적 얼굴 재건과 인간과 수의학적 보철물의 디자인과 모델링을 전문으로 하는 브라질 3D 디자이너이다.

그는 파두아의 성 안토니[1], 성 발렌타인[2], 시판 경과 같은 수많은 종교적, 역사적 인물들의 얼굴을 재건하는 일을 맡았다.

시세로 모라에스

수의학 분야에서 그는 개[3], 거위[4], 큰부리[5], 마코[6], 거북이를[7][8] 포함한 다양한 동물들을 위한 의족을 디지털 방식으로 디자인하고 모델링했다.

각주편집

  1. “His face | Saint Anthony of Padua” (영어). 2018년 8월 30일에 확인함. 
  2. “얼굴 복원 완료! 밸런타인데이, '이 사람'에게서 유래 |”. 2018년 8월 30일에 확인함. 
  3. “[7월 1주] 3D 프린트 뉴스”. 《네이버 블로그 | 한국에서 제일빠른 3D프린트 뉴스》. 2018년 8월 30일에 확인함. 
  4. “곧 죽을 걸 알았지만, 마지막으로 손써보자 마음먹은 사람들. 그 뒤, 어메이징한 결과가!”. 《격》. 2017년 5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30일에 확인함. 
  5. “Toucan Found Injured on Roadside Gets New 3D-Printed Beak”. 《Inside Edition》 (영어). 2018년 8월 30일에 확인함. 
  6. “세계 최초로 티타늄 부리를 이식 받은 앵무새3D 프린트 뉴스 - OMNIP”. 《OMNIP》. 2018년 8월 30일에 확인함. 
  7. “3D 프린터로 만든 거북이등”. 《brunch》. 2016년 5월 24일. 2018년 8월 30일에 확인함. 
  8. '3D기술로 동물 구한다'. 《노트펫》. 2018년 8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