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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교(侍天敎)는 이용구(李容九,1868~1912)가 세운 동학의 일파이다.

최시형(崔時亨)이 동학란의 책임을 지고 교수형에 처해진 뒤 김연국(金演局), 이용구와 손병희(孫秉熙)는 천도교라는 새로운 교명을 선포하고 교체 확립에 나섰다.

이용구는 동학을 이용하여 진보회, 일진회 등의 친일 단체를 세웠고, 서로간에 뜻이 맞지 않아 결별하게 된 데서 교단은 양분되었다. 김연국, 이용구는 스스로 정치와는 결별할 것을 선언하고 반일 사상을 가진 천도교로부터 물러나와 친일 사상을 가진 시천교(侍天敎)를 세웠다. 명칭은 동학의 경전에 있는 문구(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에서 따왔다.[1]

저술 활동편집

시천교는 시천교역사(侍天敎歷史)[2]라는 책과 잡지 시천교월보(侍天敎月報)[3]를 출판하였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