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혼기촌
시치혼기촌(七本木村)은 사이타마현의 북서부 고다마군에 속했던 촌이다. 처음에는 가미군의 소속이었다.
한자 표기 | 七本木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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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しちほんぎむら |
폐지일 | 1954년 5월 3일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진보하라촌, 가미촌, 시치혼기촌, 나가하타촌 → 가미사토촌 |
이후 자치체 | 가미사토정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간토 지방 |
도도부현 | 사이타마현 |
군 | 고다마군 |
인구 | 5,094명 (국세조사, 1950년) |
지리
편집- 현재의 가미사토정에 해당한다.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가미군 시치혼기촌이 성립하였다.
- 1896년 3월 29일 - 고다마군, 나카군과 통합해, 고다마군 시치혼기촌이 되었다.
- 1954년 5월 3일 - 가미 촌, 진보하라 촌, 나가하타 촌과 합병해, 가미사토촌이 신설되었다.
관련문헌
편집- 「堤村」『新編武蔵風土記稿』 巻ノ245賀美郡ノ3。NDLJP:7640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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