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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에 따른 생물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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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植生, vegetation)은 식물종, 그리고 식물종이 제공하는 지피 식물의 집단을 의미한다.[1]

개요편집

땅은 식물집단으로 덮여 생명의 세계가 열린다. 이 푸른 옷인 식물 집단을 전체적으로 '식생' 또는 '식피'라고 한다. 같은 장소의 같은 식물 세계는 분류학적 입장에서는 종류를 중요시하여 '식물상'이라 하고, 생태학적 입장으로는 '식생'이라 한다.

역사편집

식생과 식물상을 구별한 일은 1849년 줄스 트루만(Jules Thurmann)에 의해 처음 이루어졌다. 그 전까지 이 두 용어는 무분별적으로 사용되었으며[2][3] 오늘날에도 일부 문맥에서는 그렇게 사용된다. 1820년 오귀스탱 드 캉돌 또한 비슷한 구별을 하였으나 그는 "station"(서식지 유형)과 "habitation"(식물학적 지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4][5] 나중에 식생이라는 개념은 생물 군계라는 용어의 사용에 영향을 주게 되었으며 여기에는 동물의 요소까지 포함된다.[6]

각주편집

  1. Burrows, Colin J. (1990). 《Processes of vegetation change.》. London: Unwin Hyman. 1쪽. ISBN 978-0045800131. 
  2. Thurmann, J. (1849). Essai de Phytostatique appliqué à la chaîne du Jura et aux contrées voisines. Berne: Jent et Gassmann, [1] Archived 2017-10-02 - 웨이백 머신..
  3. Martins, F. R. & Batalha, M. A. (2011). Formas de vida, espectro biológico de Raunkiaer e fisionomia da vegetação. In: Felfili, J. M., Eisenlohr, P. V.; Fiuza de Melo, M. M. R.; Andrade, L. A.; Meira Neto, J. A. A. (Org.). Fitossociologia no Brasil: métodos e estudos de caso. Vol. 1. Viçosa: Editora UFV. p. 44-85. “Archived copy” (PDF). 2016년 9월 24일에 보존된 문서 (PDF). 2016년 8월 25일에 확인함. . Earlier version, 2003, “Archived copy” (PDF). 2016년 8월 27일에 보존된 문서 (PDF). 2016년 8월 25일에 확인함. .
  4. de Candolle, Augustin (1820). Essai Élémentaire de Géographie Botanique. In: Dictionnaire des sciences naturelles, Vol. 18. Flevrault, Strasbourg, [2].
  5. Lomolino, M. V., & Brown, J. H. (2004). Foundations of biogeography: classic papers with commentar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3].
  6. Coutinho, L. M. (2006). O conceito de bioma. Acta Bot. Bras. 20(1): 13-23, Coutinho, Leopoldo Magno (2006). “O conceito de bioma”. 《Acta Botanica Brasilica》 20: 13–23. doi:10.1590/S0102-3306200600010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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