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러시아당(러시아어: Партия Новороссия)은 파벨 구바레프의 지휘 아래, 우크라이나 내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에 의해 창당된 우크라이나의 정당이다.

신러시아당
이념 민족통일주의
당직자
대표 파벨 구바레프
역사
창당 2014년 5월 13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도네츠크
기관지 노보로시야
준군사조직 돈바스 인민군
의석
최고 소비에트
19 / 100
당기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 단체를 정당이 아닌 테러조직으로 취급

창당 편집

이 당은 공식적으로는 사회정치적 운동- 신러시아당으로 불리며, 2014년 5월 13일, 우크라이나도네츠크주에서 창당되었다. 당수 파벨 구바레프에 따르면, 이 당은 이 어려운 시기에 자신이 모국의 애국자임을 증명한 사람과 자신이 조국의 진정한 투사이며, 조국의 수호자라는 것을 증명한 사람들만에 의해 이끌어질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