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나무의 씨앗
"신성한 나무의 씨앗"(페르시아어: دانهی انجیر معابد)은 2024년 개봉 예정인 드라마 영화이다. 모함마드 라술로프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마흐사 아미니 시위를 다룬 작품으로, 이로 인해 라술로프 감독은 이란 당국으로부터 8년형을 선고 받았으며 이를 피해 국외로 망명하였다.[1][2] 2024년 칸 영화제 특별각본상 수상작이자 황금종려상 경쟁 후보작이다.
신성한 나무의 씨앗 دانهی انجیر معاب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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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모함마드 라술로프 |
각본 | 모함마드 라술로프 |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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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푸얀 아그하바바엘 |
편집 | 앤드류 버드 |
음악 | 카르잔 마흐무드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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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68분 |
국가 | 이란 독일 프랑스 |
언어 | 페르시아어 |
각주
편집- ↑ Chrisafis, Angelique; Shoard, Catherine (2024년 5월 13일). “Iranian film director Mohammad Rasoulof flees Iran to avoid prison”. 《The Guardian》 (영국 영어). ISSN 0261-3077. 2024년 5월 13일에 확인함.
- ↑ Goldbart, Max (2024년 5월 22일). “Mohammad Rasoulof Will Attend Cannes Screening Of 'The Seed Of The Sacred Fig'”. 《Deadline》. 2024년 5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신성한 나무의 씨앗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신성한 나무의 씨앗 – 로튼 토마토
- (영어) 신성한 나무의 씨앗 – 메타크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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