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성당
신안 흑산성당은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에 있는 건축물이다. 2019년 8월 5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759호로 지정되었다.[1]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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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759호 (2019년 8월 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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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1동 (현황측량면적 393㎡) |
| 시대 | 1958년 |
| 소유 | (재)광주구천주교회유지재단 |
| 위치 | |
| 주소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흑산일주로 180-20 |
| 좌표 | 북위 34° 41′ 02″ 동경 125° 25′ 52″ / 북위 34.68389° 동경 125.43111°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등록 사유 편집
신안 흑산성당은 우리나라 서남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흑산도에 천주교가 전파되어 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장소로, 선교뿐 아니라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낙후되었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던 점에서 종교적 가치 및 지역사적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문화재청고시제2019-102호(신안 흑산성당 문화재 등록), 제19559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19. 8. 5. / 11 페이지 / 620.6KB
참고 자료 편집
- 신안 흑산성당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