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운하(1982년 1월 1일 ~ )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교육자이다. 2013년 제작한‘취우’가 제50회 대종상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하였다.[1][2][3][4]

신운하
2017년 강원도 소방본부 상반기 홍보 및 교육담당자 직무교육
출생1982년 1월 1일(1982-01-01)(42세)
충청북도 단양
국적대한민국
직업한국영화감독조합 사무차장
세명대학교 미디어창작학과 외래교수
영화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각색가
영화 촬영감독
신문방송학자
활동 기간2000년 ~ 현재
소속사취우GRIMS
학력단양고등학교
세명대학교 미디어창작과
중국전매대학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중국전매대학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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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 인물검색”. 2017년 3월 9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대종상 본선 진출한 '취우' 제작진”. 중앙일보. 2017년 3월 9일에 확인함. 
  3. “제천 담은 단편영화 ‘취우’ 대종상 본선 진출”. 2017년 3월 9일에 확인함. 
  4. “청풍영상위 제작·지원 단편영화 '취우' 대종상 경쟁부문 본선 진출”. 2017년 3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