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
주식회사 신진에스엠(Sinjin SM Co. Ltd.)은 대한민국의 표준 플레이트 제조 및 설비 기업이다.[1] 본사는 전북 장수군 장계면 장무로 352-73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은식이다. [2] 한국 최초로 산업용 플레이트를 표준화 시켰으며 중소형 플레이트 시장의 1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3]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1년 7월 18일 |
| 시장 정보 | 한국: 138070 |
| 산업 분야 | 기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
| 본사 소재지 | 전북 장수군 장계면 장무로 352-7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은식, 김은주 |
| 제품 | 철판 정밀가공, 정밀가공 설비 |
| 매출액 | 597억 421만원 (2023년) |
영업이익 | 40억 7205만원 (2023년) |
| 36억 7440만원 (2023년) | |
| 주요 주주 | 김은식(외 3인) (49.31%) |
종업원 수 | 178명 |
| 자본금 | 87억 5,160만원 |
| 웹사이트 | 신진에스엠 |
상장 편집
2011년 11월 28일 공모가 15,000원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