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당(新韓黨)은 1966년 5월 30일부터 1967년 2월 7일까지 생존한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1965년 민중당을 창당한 윤보선 전 대통령이 이후 민중당을 탈당하고 1966년 만든 정당이다. 이 당의 총재에 취임하기도 했다.[1] 이후 1967년 신한당과 민중당이 통합하여 신민당이 창당되어[2] 단명 정당이 되었다.

각주 편집

  1. 표미내 (2017년 10월 19일). “윤보선, 그는 누구?…대한민국의 제4대 대통령”. topstarnews. 2021년 3월 4일에 확인함. 
  2. “新民黨 전당대회 이모저모”. 연합뉴스. 1991년 4월 9일. 2021년 3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