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솔
신한솔(1973년 5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이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16기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2000년 35mm 단편 영화 《솜사탕》을 부성철과 공동 연출하여 영화계에 데뷔했으며, 두번째 단편 《염소가족》은 밴쿠버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화제가 되었다. 첫 장편 《싸움의 기술》을 만들었으며, 2008년에 두 번째 작품으로 뮤지컬 사극 《가루지기》를 개봉했다. 이후 김수미 주연의 헬머니를 각본,감독했고 진영 주연의 내 안의 그놈 등을 집필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극작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품편집
각주편집
참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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