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범(沈揆範, 1991년 9월 4일 ~ )은 전 연천 미라클의 투수이다.

심규범
Shim Gyu-Beom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91년 9월 4일(1991-09-04)(32세)
출신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신장 180cm
체중 84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14년
드래프트 순위 2014년 2차 3라운드(롯데 자이언츠)
첫 출장 KBO / 2014년 8월 16일
잠실두산전 구원
마지막 경기 KBO / 2018년 7월 19일
문학SK전 구원
계약금 8,000만원
경력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31순위로 지명됐다.[1] 2015년 6+13이닝 동안 1패, 1홀드, 7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1]

2015년 11월 27일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했다.[2]

2016년에 입단하였다.

2017년에 복귀하였다. 2018년 10월 3일 김종민, 윤병호, 강구성과 함께 방출됐다.[3]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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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연봉 인상률(%) 비고
2014년 2,400만원
2015년 2,700만원 12.5
2016년 군입대

출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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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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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2014 롯데 0.00 1 0 0 0 0 0 0 - 3 1 0 0 0 0 1 0 0
2015 7.11 16 0 0 0 1 0 1 0.000 31 6.1 7 1 6 0 6 5 5
2018 NC 0.00 1 0 0 0 0 0 0 - 3 0.2 1 0 0 0 0 0 0
통산 3시즌 5.63 18 0 0 0 1 0 1 0.000 37 8 8 1 6 0 7 5 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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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희정 (2015년 12월 22일). “경찰 입대 심규범, 'NC의 부름, 2년 뒤 응답하겠다'. 《홍희정칼럼》. 2016년 7월 21일에 확인함. 
  2. 임휘준 (2015년 11월 27일). “KBO 2차 드래프트 총 30명 지명, 과연 어떤 제도?”. 《텐아시아》. 2015년 12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28일에 확인함. 
  3. NC, 김종민-윤병호 등 4명 웨이버 공시 -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