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
심대(沈岱, 1546년 ~ 1592년)는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임진왜란에 참전하였다.
沈岱
심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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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경기도관찰사 | |
군주 | 선조 (조선) |
이름 | |
별명 | 자는 공망(公望), 호는 서돈(西墩), 시호는 충장(忠壯), 이칭은 청원군(靑原君)이다. |
신상정보 | |
출생일 | 1546년 |
출생지 | 조선 경기도 용구현(현 용인시) |
사망일 | 1592년 |
사망지 | 조선 경기도 용구현(현 용인시) |
학력 | 춘당대문과 을과 급제 |
경력 | 무신 |
생애 편집
출생지는 정확하지 않으며, 청송 심씨 양반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유학 이후 과거에 급제하여 홍문관에서 관직을 시작하였다. 당시 동인과 서인 간 붕당정치의 발생으로 이러한 폐단에 비판하기도 하였다. 임진왜란이 발생하고 우부승지 및 좌부승지에 임명되어 승정원에서 선조를 보좌하였다.[1]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평양과 의주로 피난가는 길에 같이 동행하였다. 삭주에서 왜군의 습격으로 전사하였으며[2], 경기도 용구현에 묘가 있다.[3][4][5]
관련 문서 편집
각주 편집
- ↑ “심대”. 2023년 9월 23일에 확인함.
- ↑ “한양 수복 도모, 삭녕군 주둔 중 왜적 기습에 순절 [서동철의 임진왜란 열전]”. 2023년 1월 1일. 2023년 9월 23일에 확인함.
- ↑ “심대”. 2023년 9월 23일에 확인함.
- ↑ 뉴스1 (2014년 9월 3일). “용인중앙도서관, 15일부터 역사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023년 9월 23일에 확인함.
- ↑ “[김화성 전문기자의&joy]용인안성 미리내성지 둘레산 걷기”. 2009년 7월 17일. 2023년 9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