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1999년 영화)

심판》은 1999년에 개봉된 대한민국의 단편 독립 영화이다. 박찬욱이 감독을 맡았으며 당시 비디오유통제작업체인 영화마을의 제작 지원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심판
감독박찬욱
출연기주봉
개봉일1999년 (부산국제영화제 와일드 앵글 부문)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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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참사로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20대 여자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 영안실. 죽은 여자를 앞에 두고 중년의 부부와, 장의사, 사고 담당 공무원이 서로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에 취재까지 뒤엉켜 난장판이 되어간다.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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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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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본/감독/제작: 박찬욱
  • 촬영: 박현철
  • 조명: 이석환,김태인
  • 편집: 김상범

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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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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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정보》. 2019.5.29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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