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사 설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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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 설선당(河東 雙磎寺 說禪堂)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건축물이다.

하동 쌍계사 설선당
(河東 雙磎寺 說禪堂)
대한민국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종목문화재자료 제153호
(1985년 11월 14일 지정)
수량1동
관리쌍계사
위치
하동 쌍계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하동 쌍계사
하동 쌍계사
하동 쌍계사(대한민국)
주소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운수리)
좌표북위 35° 13′ 58″ 동경 127° 38′ 37″ / 북위 35.23278° 동경 127.64361°  / 35.23278; 127.64361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53호 쌍계사 설선당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

쌍계사는 통일신라 성덕왕 21년(722)에 삼법과 대비 두 화상이 절을 지어 ‘옥천사’라 하였다. 그 뒤 문성왕 2년(840)에 진감선사가 고쳐 세웠고, 정강왕 때 '쌍계사'라 이름을 바꾸었다. 현재 절 경내에는 설선당을 비롯하여 대웅전(보물 제500호), 응진전, 명부전, 팔상전 등 건물이 많이 있고, 진감국사대공탑비(국보 제47호), 쌍계사 부도(보물 제380호), 마애불 등 문화재가 있다. 설선당은 스님들의 교육장소로 불경을 공부하는 곳이다.

각주 편집

참고 문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