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솔스티스
《썸머 솔스티스》(Solstice)는 미국에서 제작된 다니엘 미릭 감독의 2008년 공포, 스릴러, 드라마 영화이다. 2003년 영화 미드써머의 리메이크 작품이다.[1] 엘리자베스 하노이스, 숀 애쉬모어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2][3][4] 제임스 D. 스턴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썸머 솔스티스 Solst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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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다니엘 미릭 |
각본 | 다니엘 미릭, 에단 어윈 |
제작 | 제임스 D. 스턴, 애덤 델 데오 |
출연 | 엘리자베스 하노이스, 숀 애쉬모어 |
촬영 | M. 데이비드 멀린 |
편집 | 마틸드 보네포이 |
국가 | 미국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공동제작: 제프리 그로프
- 공동제작: 데이빗 그레이스
- 공동제작: 가릭 디온
- 미술: 브루턴 존스
- 의상: 캐롤라인느 에셀린
- 배역: 모니카 니켈슨
- 배역: 마리 베뉴
각주
편집- ↑ Buchanan, Jason. “New York Times (All Movie Guide)”. 2008년 1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26일에 확인함.
- ↑ Dedeke, John. “Review of Solstice”. 《shocktillyoudrop.com》. Shock Till You Drop. 2009년 9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5일에 확인함.
- ↑ “Critique de film: Solstice”. 《cinemafantastique.net》 (프랑스어). Cinema Fantastique. 2009년 4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5일에 확인함.
- ↑ “Review: Solstice”. 《slasherp.nexcess.net》. Slasher Pool. 2007년 1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