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여섯 번의 기회
2009년 영화
(쏘우VI에서 넘어옴)
《쏘우: 여섯 번의 기회》(Saw VI)는 케빈 그루터트 감독의 2009년 공포 영화이다. 쏘우 시리즈의 6번째 부분의 영화이다.
쏘우: 여섯 번의 기회 Saw VI | |
---|---|
감독 | 케빈 그루터트 |
배급사 | 라이언스게이트 |
개봉일 |
|
시간 | 90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트랩
편집- 살덩이 방(A pound of flesh)
- 두 사람이 머리에 장치를 매달고 게임이 시작되는데,그들의 살덩이를 베어 저울 위에 매달아야 한다. 더 적은 양의 살덩이를 저울 안에 넣은 사람은 장치의 못이 관자놀이를 관통하여 죽는다.
- 호흡기 트랩(The breathing room)
- 두 사람이 트랩 안에 갇혀 있는데, 그들은 둘 다 호흡기를 차고 있고 양손이 구속되어 있다. 이때 숨을 쉬면 호흡기의 압력에 의해 허리에 있는 추가 움직인다. 둘 중 한 사람이 죽을 때까지 게임은 진행된다.
- 교수대(Hanging room)
- 두 사람은 방탄유리 뒤에서 목이 장치에 연결되어 있고 동시에 구속되어 있다. 이 때 또 다른 참가자가 둘 중 누구를 살릴지 결정해야 한다. 둘 다 살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 수증기 미로(The steam maze)
-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머리에 장치가 있다. 정해진 90초 동안 미로를 빠져나가야 하는데, 이때 뜨거운 수증기가 뿜어져 나온다. 두 사람이 서로 돌아가면서 수증기를 맞아야 한 사람이 탈출한다.
- 공포의 회전목마(Consuler Trap)
- 여섯 명의 희생자가 랜덤으로 샷건이 발사되는 회전목마에 구속되어 있다. 이때 또 다른 한 사람이 이 중 2명을 살릴 수 있다. 그 대신 손에 창살이 꽃히는 고통을 겪게 된다.
- 불산 처형(Acid trap)
- 두 사람이 서로 의논하여 한 희생자를 죽일 것인지 살릴 것인지 결정한다. 만약 레버를 Dead로 변경하여 죽일 것을 결정하면 그 희생자는 허리에 불산 주사기가 꽃혀 몸이 녹아내려 죽는다.
출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쏘우: 여섯 번의 기회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쏘우: 여섯 번의 기회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쏘우: 여섯 번의 기회 – 로튼 토마토
- (영어) 쏘우: 여섯 번의 기회 – 메타크리틱
- (영어) 쏘우: 여섯 번의 기회 - 박스 오피스 모조
이 글은 공포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Include]트랩[/Incl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