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 무라시게

아라키 무라시게(일본어: 荒木村重, 1535년 ~ 1586년 6월 20일)는 센고쿠 시대부터 아즈치모모야마 시대까지의 무장, 다이묘이다. 리큐 십철 중 한사람이다. 아명은 주지로(十二郎). 후에 야스케(弥介, 弥助)로 불렸다. 출가 후에는 도쿤(道薫), 도훈(道糞)으로 개명하였다. 아라키 씨하타노 씨(波多野氏)의 일족으로서 조상은 후지와라노 히데사토이다.

아라키 무라시게
荒木村重
로마자 표기Araki Murashige
출생1535년
사망1586년 6월 20일
성별남성
국적일본
직업무장, 다이묘
활동 기간센고쿠 시대 ~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아라키 무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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