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마마 2세

아르타마마 2세는 기원전 14세기의 미탄니의 왕 투슈라타의 찬탈자였다. 그는 투슈라타의 형제였고 왕가의 라이벌이었다. 히타이트 왕 수필룰리우마 1세는 미탄니를 침입한 후에 아르타마마와 조약을 맺었다. 그 후 그의 아들 슈타르나 3세가 미탄니를 다스렸다.

전 대
투슈라타
제9대 미탄니 국왕
기원전 1350
후 대
슈타르나 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