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아리셀(Aricell)은 코스닥 상장된 에스코넥의 자회사며 1차 전지를 위주로 생산한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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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비상장 |
산업 분야 | 전지 및 배터리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전곡산단12길 3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순관, 사내이사 박중언 |
제품 | 1차전지 |
매출액 | 39억 4,441만원 (2022) |
주요 주주 | 에스코넥(90.9%) |
종업원 수 | 40명 |
자본금 | 25,000,000원 |
웹사이트 | 아리셀 |
투자
편집에스브이 Gap-Coverage 펀드, 엔베스터 창해유주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등에서 지분 매입에 대한 풋옵션을 조건으로 100억원을 투자받았고 풋옵션은 아리셀의 실적이 예상보다 낮으면 에스코넥의 자사주로 아리셀 주식을 교환해주는 조건이다[1]
보험
편집2024년 KB손해보험에 215억원의 재산종합보험과 DB손해보험에 49억원의 종합보험과 30억원의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한 상태이다[2]
사고
편집2024년 6월 24일 오전 경기도 화성 전지 제조공장 화재 사고로 인해 2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6명이 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