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미카엘 벤(노르웨이어: Ari Mikael Behn, 1972년 9월 30일 ~ 2019년 12월 25일)은 노르웨이작가이다. 2002년 노르웨이 공주 메르타 루이세와 결혼하여 세 명의 딸을 두었으나, 2017년 이혼하였다.[1] 벤은 3권의 소설과 2개의 단편 작품을 썼다. 1999년 발표된 단편 《지옥처럼 슬픈》(Trist som faen)은 100,000부 넘게 팔렸으며, 좋은 평을 받았다.[2]

2006년의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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