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티유

아부티유(IPA: ʔ-bwit-ʔew [1])는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전 2280년 이전에 죽은 이다. 이름이 기록된 최초의 동물이다. 아부티유는 이집트 제6왕조 시기에 살았으며 죽은 뒤 기자 네크로폴리스에 매장되었다.

1935년 10월 이집트학자 조지 앤드류 라이즈너가 아부티유의 장례에 파라오가 하사한 선물 목록이 새겨진 석비를 발견하였다. 54.2×28.2×23.2 cm 크기의 석회암에 세로줄을 그어 열 개의 구획을 나누고 상형 문자를 새겼다. 석비는 이집트 제6왕조 당시 옛 건축물을 헐어내어 재사용한 자재로 지어진 마스타바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로 보아 마스타바 건축 이전에 아부티유 자신의 묘는 헐린 것으로 보인다.

각주편집

  1. Reisner 1936, 96쪽.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