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앙카 항공 011편 추락 사고
아비앙카 항공 011편 추락 사고는 1983년에 일어난 항공 사고이다. 1983년 11월 27일,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서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엘도라도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비앙카 항공 011편이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에서 추락해 18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생존했다.
| 아비앙카 항공 011편 추락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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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발생일시 | 1983년 11월 27일 | ||||
| 발생유형 | 조종사 과실 | ||||
| 발생장소 |  스페인 마드리드 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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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 내용 | |||||
| 기종 | 보잉 747-283B | ||||
| 등록번호 | HK-2910X | ||||
| 출발지 |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 ||||
| 경유지 | 제1경유지 :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 제2경유지 : 마드리드 공항 제3경유지 : 시몬 볼리바르 국제 공항 | ||||
| 목적지 | 엘도라도 국제공항 | ||||
| 탑승승객 | 169명 | ||||
| 승무원 | 23명 | ||||
| 피해 내용 | |||||
| 사망자 | 승객 158명 승무원 23명 | ||||
| 생존자 | 승객 11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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