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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읍내동 당간지주(牙山 邑內洞 幢竿支柱)는 충청남도 아산시 읍내동에 있는 고려시대의 당간지주이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537호로 지정되어 있다. 어느 절의 당간지주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아산 읍내동 당간지주
(牙山 邑內洞 幢竿支柱)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537호
(1971년 7월 7일 지정)
시대고려시대
소유국유
참고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당간
주소충청남도 아산시 읍내동 255-5, 255-1

아산 시내에서 송악면 쪽으로 3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이 당간지주는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받침 부분인 기단(基壇)이 땅 속에 묻혀 있었다가, 최근에 땅을 파내서 당간의 무릎 아래 부분이 하얗게 드러났다. 기둥 머리는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안쪽에는 깃대를 단단히 고정시키기 위해 판 네모난 홈이 있다. 표면이 심하게 닳아 다른 조각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며, 기둥 바깥쪽 두 모서리를 깎아내어 마치 세로줄무늬를 새긴 것 같은 효과를 냈다. 위·아래 기둥의 굵기가 별 차이없이 다듬어져 있다.

지주가 자리하고 있는 지금의 위치가 본래의 자리로 여겨지며,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전체적인 양식들로 보아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서해대교 주탑이 이 당간지주를 본떠 설계한 것이다.[1]

각주편집

  1. 강은선 (2010년 4월 15일). “당진 볼거리·먹을거리 장고항 찾아 실치에 소주 한잔”. 대전일보. 2013년 4월 25일에 보존된 문서. 2013년 1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