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Asia Paper Manufacturing Co. Ltd.)는 대한민국의 골판지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30(역삼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유승환이다.

아세아제지
Asia Paper Manufacturing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58년
시장 정보한국: 002310
본사 소재지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30(역삼동)
핵심 인물
대표이사 유승환
매출액1.02조원 (2022)
944억원 (2022)
종업원 수
253명 (2022)
웹사이트아세아제지

사업 편집

택배박스 주재료인 골판지를 생산한다[2]

논란 편집

소액주주들이 2007~2012년 동종업계 기업과 골판지·골심지 판매가격, 고지 구매가격을 담합해 회사에 270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했다는 이유로 전현직 이사진 8명에 대해 배상 소송을 제기하였다[3]

자사주 취득 편집

2024년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였다[4]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