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센디오(Ascendio Co. Ltd.)는 대한민국의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 제작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29 8층(논현동, 마스터스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신동철이다. 2021년 키위미디어에서 현재사명으로 변경하였다[2] 2023년에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였다.[3]

아센디오
Ascendio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77년
시장 정보한국: 012170
산업 분야미디어
본사 소재지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29 8층(논현동, 마스터스빌딩)
핵심 인물
대표이사 신동철
매출액185.8억원 (2022)
영업이익
-90억원 (2022)
-169.2억원 (2022)
주요 주주티디엠투자조합2호 11.44%, 퍼시픽산업 11.36%, 티디엠투자조합1호 8.65%, 소네트 투자조합 6.49%
종업원 수
48명 (2022)
자본금422억 9천만원 (2022.12.31)
웹사이트아센디오

사업 부문 (콘텐츠 사업) 편집

역사 편집

주요작품 목록 편집

국가 제목 개봉일 종류 담당 레이블
한국 범죄도시 2017.10.3 실사 제공, 배급 키위미디어그룹
한국 대장 김창수 2017.10.19 실사 제공, 배급 키위컴퍼니
한국 기억의 밤 2017.11.29 실사 제공, 공동배급 키위컴퍼니
미국 체실 비치에서 2018.9.20 실사 제공, 공동배급 키위미디어그룹
한국 악인전 2019.5.15 실사 제공, 배급 키위미디어그룹

사업 부문 (석탄 사업) 편집

개요 편집

  • 이 회사는 플로리다 잭슨빌과 콜롬비아 광구의 채굴권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의 석탄회사인 키스톤인더스트리와 아시아지역 총판권을 계약, 국내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제철용 석탄을 국내 및 일본등 세계적인 제철회사등에 계약을 체결하여 석탄을 납품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논란 편집

  • 2013년, 키스톤글로벌은 9년간 적자를 기록해 온 홍콩 증시 상장 업체 시베리안마이닝의 지분을 매입했다. 시베리안마이닝은 2012년 수입이 16억이고 순손실은 무려 550억인 회사이며, 사장을 비롯한 주요주주가 모두 한국인이다. 이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수상한 투자로 여겨지고 있다.[5][6]
  • 초전도체 테마기업인 퀀텀포트의 전환사채 45억원어치를 인수하고 이를 다시 전환사채를 발행해 메워 논란이 일고 있다.

[7]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