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종묘
아시아종묘(Asia Seed Co. Ltd.)는 대한민국의 종자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업무동 11층 08호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류경우이다. 스마트팜 재배용으로 개발한 소구형 양배추 'CT-2307' 품종보호 출원을 진행 중이며[2] 육종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3]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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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4년 |
시장 정보 | 한국: 154030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업무동 11층 08호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류경우 |
제품 | 종자 |
매출액 | 264억 원(2022년) |
-24.5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류경오(외 4인)(30.37%) |
종업원 수 | 187명(2022년) |
웹사이트 | 아시아종묘 |
논란
편집2022년 회계감사인의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로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처했다[4]
상장
편집2018년 2월 12일에 공모가 4,5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