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브레이크 (영화)

아웃브레이크》(영어: Outbreak)는 1995년에 개봉한 의학 재난 영화로, 가상의 에볼라-오르토믹소 바이러스 "모타바" 전염을 막기 위해 군과 민간에서 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이다. 볼프강 페테르젠이 연출하고, 더스틴 호프먼, 러네이 루소, 모건 프리먼, 도널드 서덜랜드 등이 출연하였다.

아웃브레이크
Outbreak
감독볼프강 페테르젠
각본로렌스 드워렛
로버트 로이 풀
제작게일 캐츠
아널드 코펄슨
볼프강 페테르젠
출연
촬영마이클 볼하우스
편집윌리엄 호이
린지 클링먼
스티븐 E. 리프킨
닐 트래비스
음악제임스 뉴턴 하워드
제작사아널드 코펄슨 프로덕션스
펀치 프로덕션스 잉크
배급사워너브라더스
시간128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5,000만 달러
흥행수익1억 8,900만 달러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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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콩고 민주 공화국 모타바강 골짜기에 출혈열이 발병하였다. 미국 육군 소속 도널드와 윌리엄은 이 바이러스를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생물무기로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존재 자체를 비밀에 부치기 위해 골짜기에 폭탄을 투하하였다.

28년 후 이 바이러스 숙주인 원숭이가 태극호라는 배에 실려서 미국에 불법으로 유입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친다. 미국에는 E-1101이라는 치료제가 있었지만 제때 사용하지 않아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키면서 공기 매개 감염이 일어나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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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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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성우진 (1998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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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성우진 (2008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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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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