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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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밀크(ice milk)는 얼린 유제품이며 아이스크림류의 하나이다. 대한민국의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에 따르면 유지방분이 2~3%이고, 유고형분 7~15%일 때 아이스밀크로 분류된다.[1]

민트 초콜릿 칩 아이스 밀크

이탈리아의 젤라토가 여기에 해당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주아이스주가 1973년 처음 출시된 이래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1]

1994년 미국 식품의약국의 규정이 변동되어 미국에서는 아이스 밀크를 저지방 아이스크림으로 표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2]

아이스크림 제품류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함량 및 지방산조성편집

연구에서는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아이스크림’ 22개 제품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10개 제품, ‘아이스밀크’ 22개 제품, ‘샤베트’ 4개 제품, ‘비유지방 아이스크림’ 11개 제품과 ‘빙과류’인 ‘비유제품 아이스크림’ 5개 제품을 수집하여, 이들 아이스크림 제품류에서 추출한 지방의 조지방 함량과 지방산조성을 분석하였다. 일반 ‘아이스크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아이스밀크’에는 지방이 각각 5~11%, 13~17%, 2~10% 함유되어 있었다. ‘샤베트’, ‘비유지방 아이스크림’, ‘비유제품 아이스크림’에는 지방이 각각 2~7%, 4~11%, 1~2% 함유되어 있었다. 일반 ‘아이스크림’ 22개 제품 중 14개 제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10개 모든 제품, ‘아이스밀크’ 22개 제품 중 11개 제품에서 분리한 지방에는 포화지방산이 63~75%, 트랜스지방산이 2~5% 함유되어 있었는데, 이는 우유나 버터에 있는 지방과 유사한 조성이었다. 그러나 일반 ‘아이스크림’ 8개 제품과 ‘아이스밀크’ 11개 제품에서 추출한 지방에는 lauric acid가 각각 11~28%와 11~34% 함유되어 있었는데, 이는 우유나 버터의 지방을 조성하고 있는 lauric acid 함량보다 3배 이상 높은 값으로서 유지방만을 지방원료로 사용하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들 19개 제품 중에서 5개 제품에서만 유지방 이외에 ‘야자유’나 ‘정제가공유지’를 사용하였다고 표시하였다. ‘샤베트’, ‘비유지방 아이스크림’, ‘비유제품 아이스크림’에서 분리한 지방에는 포화지방산이 각각 81~92%, 76~99%, 84~99% 함유되어 있었으며, lauric acid가 각각 33~34%, 17~45%, 27~46%로써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3]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