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타츠 얄만
터키의 군인 (1940-2020)
아이타츠 얄만(Aytaç Yalman, 1940년 7월 19일 ~ 2020년 3월 15일)은 터키의 군인이다.
아이타츠 얄만 Aytaç Yalman | |
출생일 | 1940년 7월 29일 |
---|---|
출생지 | 터키 이스탄불 |
사망일 | 2020년 3월 15일 | (79세)
사망지 | 터키 위스퀴다르 |
국적 | 터키 |
최종계급 | 4성 장군 |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터키 육군의 사령관을 맡았다.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 중 이란을 방문하고 터키로 귀국한 뒤 폐렴 증세를 보여 3월 15일 사망했고,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19일 밝혀졌다.[1][2]
각주
편집- ↑ “Aytaç Yalman’ın corona virüsü nedeniyle öldüğü kesinleşti”. 《Sözcü》 (튀르키예어). 2020년 3월 19일.
- ↑ NTV, March 19, 2020, 'Aytaç Yalman'ın corona virüs nedeniyle öldüğü kanaati oluşmuştur' (Başhekimlik açıklad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