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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 신궁(일본어: 赤間神宮 아카마진구[*])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시에 위치한 신사으로 일본안토쿠 왕을 모시는 신사이다.

아카마 신궁
아카마 신궁 정문(쉬텐몬)
제신안토쿠 덴노
창건1191년
양식일본식 용궁 양식
위치
아카마 신궁 (일)
아카마 신궁
주소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시 아미다이지 정 4-1
좌표북위 34° 21′ 43.35″ 동경 130° 56′ 13.29″ / 북위 34.3620417° 동경 130.9370250°  / 34.3620417; 130.9370250좌표: 북위 34° 21′ 43.35″ 동경 130° 56′ 13.29″ / 북위 34.3620417° 동경 130.9370250°  / 34.3620417; 130.9370250
아카마 신궁과 도리이

역사편집

겐페이 전쟁단노우라 해전에서 다이라 가문과 함께 있던 어린 안토쿠 천황, 그의 어머니 도쿠코와 외할머니인 니이노아마(二位尼-다이라 기요모리의 아내)가 있었는데, 다이라 가문의 패색이 짙어지자 니이노아마는 보검을 허리에 차고 3종 신기와 안토쿠 천황을 품에 안고 뛰어내릴 각오를 하며 외손자 안토쿠 천황를 껴앉았다. 그 때 안토쿠 천황에게 용궁으로 간다 얘기하고 함께 뛰어내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왔다.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안토쿠 천황를 기리는 신사로 아카마 신궁이 건설되었다고 한다. 이 이후로 아카마 신궁은 조선통신사혼슈지역 첫 방문지이자 숙박지이기도 했다.

 
아카마 신궁의 내전

특징편집

아카마 신궁은 다른 신궁과 다르게 유난히 붉은 색 안료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는 류구의 양식이다. 이는 용궁의 일본식 발음이며, 일본 신화 속에 등장하는 해신궁전이다. 이는 안토쿠 천황이 죽어서 용궁으로 간다는 전설을 반영한 것이다.

전설편집

아카마 신궁은 단노우라 해전이 일어난 단노우라 근처에 위치해있는데, 단노우라 해전에서 죽은 다이라 가문 사무라이들의 영혼이 딱지로 들어가 헤이지 게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헤이지 게. 사람 얼굴 모양의 게 껍질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