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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미 시(일본어: 熱海市 아타미시[*])는 일본 시즈오카현 동쪽 끝에 위치해 가나가와현에 인접해 있다.

아타미 시
아타미 시의 위치
아타미 시의 위치
한자 표기 熱海市
가나 표기 あたみし
나라 일본의 기 일본
지방 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도도부현 시즈오카 현
분류코드 22205-4
면적 61.78 km²
인구 36,262명
(추계인구,2019년 7월 1일)

지리편집

이즈 반도 동쪽 뿌리에 위치해 있고, 지역내는 대부분 구릉지여서 별장과 주택 등 고지대에 지어진 경우가 많다. 또 도로도 급한 경사 위에 놓여있다. 해안도 언덕 부분에 많이있지만 중심부에는 백사장이 형성되어 있다.

온천이 많이 있어 일본의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알려져 있고, 후지하코네이즈 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룬다.

역사편집

아타미는 8세기 이래로 온천을 중심으로 한 휴양지로서 유명했다. 가마쿠라 시대미나모토노 요리토모호조 마사코는 이곳의 유명한 방문객들이다.

1923년간토 대지진의 진원지는 사가미 만이즈오 섬의 밑이었다. 도쿄요코하마의 항구, 지바현, 가나가와현, 시즈오카현 등 주변의 현들을 포함해 간토 지방 전체가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다. 쓰나미의 높이는 11m에 이르러 마을을 덮쳤고 300명이 익사하였다.

1937년 4월 10일다가타 군 아타미 정·다가 촌이 합병해 아타미 시가 성립하였다. 1950년에 아타미는 국제관광문화도시로 지정되었고 이 지역의 대형 리조트 호텔은 빠르게 성장하였다. 1964년에는 도카이도 신칸센이 개통하였다. 1990년대의 일본 경제 불황과 함께 이곳의 휴양지로서의 인기는 사그라들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도쿄, 요코하마와 인접한 베드타운으로서 부흥하고 있다.

교통편집

자매 도시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