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워크 테클레
아페워크 테클레(암하라어: አፈወርቅ ተክሌ)는 에티오피아의 예술가로, 스테인드 글라스를 활용해 아프리카 민족 문화와 기독교를 융합한 스타일의 회화 작품을 남겼다.[1]
 አፈወርቅ ተክሌ | |
|---|---|
 1965년 아디스아바바의 작업실에서 촬영 | |
|
신상정보
| |
| 출생 | 1932년 10월 22일.svg){kind=small} 에티오피아 제국 셰와주 안코버
|
| 사망 | 2012년 4월 10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
| 국적 | 에티오피아
|
| 분야 | 회화, 스테인드 글라스를 활용한 조각 |
|
주요 작품
| |
|
영향
| |
| 웹사이트 | http://www.maitreafewerktekle.com/ |
각주 편집
- ↑ “Ethiopia mourns death of Maitre Artiste world laureate - Afewerk Tekle [501809162”. TheAfricaReport.com. 2012년 4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