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아차니
아흐메드 아차니(Ahmed Hachani, 1956년 10월 4일~)[1]는 튀니지의 정치인이다. 2023년 8월 1일부터 그는 튀니지의 총리직을 맡고 있다.
어린 시절
편집아차니는 튀니스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그 후 그는 튀니지 중앙은행에 근무했다.[2]
정치 경력
편집2023년 8월 1일, 아차니는 카이스 사이에드 대통령에 의해 국가의 새 정부를 구성하도록 임명되었다. 그는 그날 해고된 나즐라 부덴(Najla Bouden)을 대신했다.[3][4]
각주
편집- ↑ “Biography of new Premier Ahmed Hachani”. 2023년 8월 7일에 확인함.
- ↑ “Tunisie: le président Saïed limoge la première ministre Najla Bouden”. Le Figaro. 2023년 8월 2일. 2023년 8월 2일에 확인함..
- ↑ “Tunisian president names Ahmed Hachani as prime minister, replacing Bouden”. Reuters. 2023년 8월 1일. 2023년 8월 2일에 확인함.
- ↑ “Kaïs Saïed limoge Najla Bouden et nomme Ahmed Hachani chef du gouvernement”. 《www.businessnews.com.tn》 (프랑스어). 2023년 8월 1일. 2023년 8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