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
《악의 연대기》는 2015년에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강력계 형사가 진급을 눈 앞에 둔 어느 날, 납치를 당하면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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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백운학 |
각본 | 백운학 |
제작 | 최원기 |
출연 |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외 |
촬영 | 박종철, 정철민 |
편집 | 최민영 |
음악 | 황상준 |
제작사 |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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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2분 |
국가 | ![]() |
언어 | 한국어 |
줄거리편집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특급승진을 눈앞에 둔 최창식 반장. 회식을 끝마치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택시 안에서 잠이 든다. 그런데 깨어나 보니 택시는 이상한 곳으로 달려가고 있었고 당황한 창식이 몇번이나 세우라고 했지만 기사는 이를 무시하고 계속 달렸다. 결국 기사와 난투극까지 벌이게 된 창식은 우발적으로 기사를 살해하고 말았다. 당황한 창식은 급하게 현장을 은폐한 뒤 자리를 떴지만 바로 다음날. 그가 근무하는 강남경찰서 옆 공사장 크레인에 자신이 묻었던 시체가 매달린 채로 발견되면서 대한민국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창식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 한다. 그런데 얼마후, 자신이 크레인 시체 사건의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캐스팅편집
- 손현주 : 최창식 반장 역
- 마동석 : 오 형사 역
- 최다니엘 : 가짜 김진규 역
- 박서준 : 차동재 / 김진규 역
- 정원중 : 주원일 경찰서장 역
- 이준혁 : 이명천 역
- 우정국 : 김봉수 역
- 나규민 : 어린 김진규 역
- 엄지성 : 어린 차동재 역
- 윤희원 : 강희원 차장 역
- 이태형 : 정지수 역
- 오상무 : 이정훈 역
- 한성천 : 조 형사 역
- 박성현 : 박웅기 형사 역
- 이상원 : 이 형사 역
- 이창윤 : 백 형사 역
- 신나라 : 신 형사 역
- 정준원 : 최명호 역
- 장준녕 : 부검의 역
- 손종범 : 안태경 대표 역
- 배진웅 이정은 서윤선 최동헌 이현우 : 과거 도박꾼 역
- 이석원 최성환 : 약딜러 패거리 역
- 문태수 : 경찰 역
- 이승호
- 지대한 : 아파트 남자 역 (특별출연)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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