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원
안드로이드원은 선다 피차이 구글 수석부사장이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개막한 '구글 I/O 2014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소개한 10만원대의 보급형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이다. 신흥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레퍼런스폰으로써 기존의 '넥서스' 시리즈와 달리 복수의 제조사들이 자유롭게 개발과 생산에 참여할 수 있고 이를 위해 구글이 하드웨어 디자인과 소프트웨어를 턴키솔루션으로 제조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기존 넥서스 레퍼런스폰과 마찬가지로 순정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가 탑재된다.[1] 또한 안드로이드 1.0과 헷갈릴 소지가 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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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구글와 O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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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계열 | 안드로이드 |
상태 | 지원 중 |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android.com/ |
사양
편집사양은 기기마다 다르다. 하지만 이기기는 성능이 이렇다.[2]
제조 협력사
편집에이서, 에어텔, 알카텔-루슨트, 에이수스, HTC, 인텍스, 카본, 라바, 레노버, 미디어텍, 마이크로맥스, 파나소닉, 퀄컴, 스파이스, XOLO, 샤오미, LG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ZDnet Korea 기사
- ↑ “힌두스탄타임즈”. 2014년 9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9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