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모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안병모(安炳模, 1998년 ~ )는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바둑 기사이다.아마추어를 대표하는 미남(?) 기사이다.

안병모
출생일 1998년
출생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사범 옥득진

약력 편집

부산 출신으로 양천대일도장에서 바둑 지도를 받았다.[1] 바둑 공부를 위해 중학교 1학년때 자퇴했다.[1] 2009년 조남철 국수배 바둑 선수권대회에 참여하여 최강부에서 임상규에게 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2] 2012년부터 영재 입단 대회에 참가했고, 2015년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선발되어 프로 자격을 얻기 위해 여러 차례 입단 대회에 도전했으나 연거푸 실패했고, 2020년 현재 내셔널바둑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각주 편집

  1. “바둑연구생, ‘미생’ 132명이 생존경쟁… 1년에 2명만 ‘완생’”. 《문화일보》. 2016년 3월 23일. 2020년 4월 28일에 확인함. 
  2. “바둑/ 中 주링허우 돌풍 잠재울 신동을 찾아라”. 《한국일보》. 2012년 6월 29일. 2020년 4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