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카 머로이우

안카 버치오이우머로이우(루마니아어: Anca Băcioiu-Măroiu, 1982년 8월 5일 ~ )는 루마니아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였다.[1] 개인전에서 3번 시드를 받은 머로이우는 8강까지 진출하였으나, 신아람에게 원포인트 상황에서 실점하며 파이널 피스트에 오르지 못하였다.[2] 이후 단체전에서 시모나 게르만, 아나 마리아 브란저, 로레다나 디누와 더불어 단체전에 톱시드로 출전하였다. 그러나 8강전에서 신아람, 최인정, 정효정, 최은숙으로 이루어진 8번 시드 대한민국에게 끌려다니며 38-45로 패하여 또다시 파이널 피스트 진출에 실패하였다.[3]

안카 머로이우
Anca Măroiu
2015년 바르셀로나 월드컵 당시의 머로이우
기본 정보
출생1982년 8월 5일(1982-08-05)(41세)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크라이오바
174cm
몸무게68kg
스포츠
국가루마니아의 기 루마니아
종목펜싱
주종목에페
사용손오른손
소속팀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코치단 포데아누
기록 부문
최고랭킹6위 (2011-12 시즌)
메달 기록
루마니아의 기 루마니아
여자 펜싱
세계 선수권 대회
2010 파리 에페 단체전
2011 카타니아 에페 단체전
2011 카타니아 에페 개인전
유럽 선수권 대회
2006 이즈미르 에페 단체전
2008 키예프 에페 단체전
2011 셰필드 에페 단체전
2012 레냐노 에페 개인전
2006 이즈미르 에페 개인전

각주 편집

  1. “Anca Măroiu Olympic Results”. 《sports-reference.com》. 2012년 12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6일에 확인함. 
  2. 여자 개인 에페 8강 3경기 신아람 극적인 준결승 진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네이버 스포츠, 2012.07.31 작성
  3. 풀 영상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