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코스 7세 시데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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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오코스 7세 에우르게테스(Ἀντίοχος Ζ΄ Ευεργέτης, 기원전 164/160년경 ~ 기원전 129년) 별칭 시데테스(Σιδήτης, 시돈 출신의)는 기원전 138년 7/8월부터 기원전 129년까지의 셀레우코스 제국의 통치자로, 유명세가 있는 마지막 셀레우코스의 왕이었다. 안티오코스가 전투에서 전사한 후부터, 셀레우코스의 영토는 시리아로 국한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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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오코스 7세 시데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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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위 | 기원전 138년 7/8월 - 기원전 129년 |
| 전임 | 디오도토스 트리폰 |
| 후임 | 알렉산드로스 2세 자비나스 (의문의 여지의 아들) 데메트리오스 2세 니카토르 (형)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기원전 164/160년경 |
| 사망일 | 기원전 129년 |
| 사망지 | 이란 엑바타나, 엑바타나 전투 중 전사 |
| 가문 | 셀레우코스 왕조 |
| 부친 | 데메트리오스 1세 소테르 |
| 모친 | 라오디케 5세로 추정 |
| 배우자 | 클레오파트라 테아 |
| 자녀 | 안티오코스 9세 퀴지케노스 알렉산드로스 2세 자비나스 (주장) |
| 전임 디오도토스 트리폰 |
제15대 셀레우코스 왕 기원전 138년 - 기원전 129년 |
후임 데메트리오스 2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