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크 세커레아누

알레크 세커레아누(루마니아어: Alec Secăreanu, 1984년 12월 4일 ~ )는 루마니아의 배우이다. 2017년 영화 《신의 나라》에서 게오르게 이오네스쿠 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작품으로 2017년 영국 독립 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1]

알레크 세커레아누
Alec Secăreanu
출생1984년 12월 4일(1984-12-04)(39세)
부쿠레슈티
국적루마니아
직업배우
활동 기간2006년 - 현재

각주 편집

  1. “Nominations – Awards 2017”. 영국 독립 영화상. 2017년 11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