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포의 마지막 사람들
알레포의 마지막 사람들(De sidste maend i Aleppo, Last Men in Aleppo)은 시리아에서 제작된 페라스 파이야드 감독의 2017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알레포의 마지막 사람들 De sidste maend i Aleppo, Last Men in Alepp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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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페라스 파이야드 |
촬영 | Fadi Al Halabi Thaer Mohammed Hassan Kattan Mujahed Abou Al Joud |
편집 | Michael Bauer Steen Johannessen |
음악 | Karsten Fundal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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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4분 |
국가 | 시리아 |
언어 | 아랍어 |
전쟁 중의 알레포의 생활, 특히 시리아 민방위대의 임무를 다큐멘터리로 찍었다.
제90회 아카데미상에서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들었으며 2017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World Documentary Grand Jury Prize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