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알리코제약(Korea Arlico Pharm Co. Ltd.)은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27길 7-21 (양재동, 알리코제약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항구이다.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소송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로 인해 '진천 프로젝트'를 가속화할 계획이다.[1] 티옥트산 제조업무정지 처분으로 차질이 불가피하게 하게 되었다.[2] 또한 2023년 신사업으로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로 결정했다.[3]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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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5년 |
시장 정보 | 한국: 260660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27길 7-21 (양재동, 알리코제약빌딩)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항구 |
매출액 | 450.9억 원(2022년) |
-265.09백만 원(2022년) | |
주요 주주 | 이항구(외 8인)(40.13%) |
종업원 수 | 218명(2022년) |
웹사이트 | 알리코제약 |
상장
편집2018년 2월 12일에 공모가 12,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