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틴 랄라
알틴 랄라(Altin Lala, 1975년 11월 18일 카바예 ~ )는 알바니아의 전 축구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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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Altin Lala | |||||
출생일 | 1975년 11월 18일 | (48세)|||||
출생지 | 알바니아 티라나 | |||||
키 | 1.72m |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
청소년 구단 기록 | ||||||
1984–1991 1991–1992 1992–1993 |
디나모 티라나 SpVgg 호젠펠트 보루시아 풀다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94–1998 1998–2012 2009–2010 2012 합계 |
보루시아 풀다 하노버 96 → 하노버 96 II 바이에른 뮌헨 II |
296 (11) 5 (1) 3 (0) 394 (19) | 90 (7) ||||
국가대표팀 기록 | ||||||
1998–2011 | 알바니아 | 78 (3) | ||||
지도자 기록 | ||||||
2014-2015 2014-2015 |
알바니아 (수석 코치) 알바니아 U-19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클럽 경력 편집
이 수비형 미드필더는 KS 디나모 티라나에서 축구를 하였고, 1994년 1월 독일 3. 리가의 보루시아 풀다로 이적하였다.
하노버 96 편집
1998년 7월 21일, 그는 당시 2 분데스리가로 갓 승격한 하노버 96으로 이적하였고, 1998년 7월 30일, 카를스루에 SC전에서 데뷔하였다. 그는 2001-02 시즌에 팀의 1 분데스리가 승격을 도왔고, 그 이후로 149번이 넘는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장하였으며, 팀내 최 장수 선수가 되었다. 그는 하노버 96 소속으로 단 1번의 분데스리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2004년, 그는 팀원과 팬들의 인기를 끌어 (그는 팬들로부터 "싸움 난쟁이" (Kampfzwerg) 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팀의 주장자리에 올라 2007/08 시즌까지 직책을 맡았다.[1] 2007-08 시즌, 그는 무득점 28경기 출장을 기록하였다. 그는 2008-09 시즌에 시작이 좋지 않았다. 그는 초반에 5경기만 선발 출장하였고, 나머지 경기 중 일부만 간간히 교체 출장하는데 그쳤다. 하노버 96은 이 시즌에 단 7승을 하는데 그쳤다.
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편집
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에 오랫동안 차출되는 선수이다. 1998년 첫 출장 이래 총 78경기에 출장하였으며 이는 알바니아 국가대표에서 2번째로 많은 출장 횟수이다. 그는 국가대항전에서 3골을 기록하였다.[2] 그의 국가대항전 첫골은 2003년 3월, 러시아전 79분에 기록되었다. 경기는 알바니아의 3-1 완승으로 종료되었고, 이는 알바니아 역사상 최고 성적이다. 그의 2번째 골은 그로부터 3달 뒤인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22분에 기록되었다. 랄라는 이글리 타레가 오토 바리치로부터 발탁되지 않음에 따라 국가대표팀 주장직을 계승하였다.
수상 편집
하노버 96
- 2 분데스리가: 2001-02
각주 편집
- ↑ "Altin Lala", (독일어), hannover96online.de, 2002년 7월 17일.
- ↑ http://rsssf.com/miscellaneous/alba-recintlp.html#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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