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 마리아 푸스코
성 알폰소 마리아 푸스코(Alfonso Maria Fusco, 1839년 3월 23일 - 1910년 2월 6일)는 이탈리아의 로마 가톨릭교회의 사제이자 세례자 성 요한 수녀회의 설립자이다. 2001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2016년 4월 26일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시성되었다. 축일은 2월 6일이다.
성 알폰소 마리아 푸스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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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설립자, 교육가 | |
출생 | 1839년 3월 23일 이탈리아 안그리 |
선종 | 1910년 2월 6일 이탈리아 안그리 | (70세)
교파 | 로마 가톨릭교회 |
시복 | 2001년 10월 7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시성 | 2016년 4월 26일, 교황 프란치스코 |
축일 | 2월 6일 |